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(문단 편집) ==== 다문화, 이주민 단체[* 엄밀히 따지면 이주민 단체와 다문화 단체는 다른 영역이지만, 한국에선 둘이 중첩되는 단체들이 많기 때문에 한 항목으로 서술한다.] ==== * [[http://mtu.or.kr/|이주노동자노동조합]] * 이주노동자평등연대[* 공식 사이트가 아직 없다. 구글 검색해서 나오는 '이주노동희망센터'는 다른 단체이다.] * [[http://www.kamf.co.kr/|한국다문화가족협회]] * [[http://www.cmck.kr/index.php|한국다문화센터]] * [[http://www.kmcyouth.or.kr/|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]] 한국의 이런 쪽의 단체들은 세간에 알려진 단체들이 아직 많지 않은 편이다. 아직 한국사회가 서구보다 이런 문제에서 인식이 높지 않기도 하고, 무엇보다 인권운동을 하기에는 기존에 워낙 강고한 [[동화주의]]적 사회분위기에서 비롯된 문화적 장벽 문제, 경제력 등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. 또한 다문화주의 단체들은 학술적인 의미에서 자유주의 성향에 가깝긴 하지만, 정작 제도권 자유주의에 항상 부합하는 것은 아니다. 특히 2019년 [[한일 무역 분쟁]] 당시 여당이였던 [[더불어민주당]] 주요 정치인들은 일본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냈고, 이로 인해 [[한국]]의 반일 감정이 심화될수록 [[일본계 한국인]]이나 [[재한일본인]]에 대한 [[인종차별]]도 암암리에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다문화 단체들은 이를 경계하고 비판적인 입장을 낼 수밖에 없다.[* 예시: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kshky&logNo=221790293611|혐일, 혐중의 문화를 우려한다 (한국다문화센터 성명)]]][* 아무래도 타국에 대한 반감, 혐오와 인종차별에 반대하고, 다문화주의를 장려하는 것이 본래 자유주의적 관점이긴 하지만, 한국은 일본이나 [[서양]]국가들과 달리 역사적 경험이 있고, 이로 인해 (소위 일제 잔재 권위주의 청산 등)[[탈식민주의]] 문제도 있어 [[한일관계]]에 문제에서는 [[보혁]] 갈등에서 위치가 뒤바뀌는 경향이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